Node 2

[Scenario Playbook - 심화편 | Medium Level #3] 노드 셀프 힐링 및 자동 교체 (Cluster Autoscaler 활용)

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는 노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복구되지 않으면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이를 방지하기 위해 Cluster Autoscaler를 활용하여 장애가 발생한 노드를 자동으로 교체하고, 필요한 경우 노드를 동적으로 추가하는 방법을 다룹니다. 📌 글에서 다루는 상황들  1. Cluster Autoscaler를 활용한 노드 자동 스케일링 및 장애 노드 복구 2. 노드 장애 감지 및 자동 교체 설정 3. kubectl 명령어를 활용한 노드 상태 모니터링 및 스케일링 로그 확인 각 문제를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Manifest 템플릿과 예상 결과 값을 제공합니다. 1️⃣ Cluster Autoscaler를 활용한 노드 자동 스케일링 및 장애 노드 복구 ❓ 문제 상황 운영팀에..

Kubernetes 리소스 시리즈 #10: Node & Namespace (클러스터 리소스)

Kubernetes 클러스터를 운영할 때, 클러스터의 구성 요소와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이 중에서도 **Node(노드)와 Namespace(네임스페이스)**는 클러스터의 리소스를 배포하고 격리하는 핵심 개념입니다.이번 글에서는 Node와 Namespace의 개념, 동작 방식, 그리고 실전 활용법을 정리하겠습니다.🔹 Node란?Kubernetes의 **Node(노드)**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(Pod)을 실행하는 물리적 또는 가상 머신입니다.✔️ 하나의 Kubernetes 클러스터는 여러 개의 Node로 구성됨✔️ 각 Node에는 CPU, 메모리,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가 포함됨✔️ Node는 Control Plane의 스케줄링을 받아 Pod를 실행함💡 Kubernetes에는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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